신앙은 사람으로 하여금 행동하도록 하는 강한 믿음을 의미합니다.
그리스도를 통해 죄 사함[1]을 받을 수 있는 믿음을 의미합니다.
신앙은 단순히 수동적인 믿음이 아니라 믿음을 통해 행동하는 것,
그리스도를 사랑하고, 신뢰하고 그의 계명에 순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.[2][3]]
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, 회개는 여러분이 침례, 성신의 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 데 필수 과정입니다.
예수님은 우리 모두가 침례와 성신의 은사를 받도록 명했습니다.
합당한 신권을 가진 사람을 통해 침례와 성신의 은사를 받음[1]으로써 우리는 영적으로 다시 태어날 수[2] 있습니다.
1: 침례, 성신의 은사라는 의식이 있습니다. 이는 교회를 다니는 첫 관문일 뿐만 아니라 예수님을 따라 살겠다는 의식이기도 합니다.
마태복음 3:15 —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시니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
그리스도[1]의 모범을 따라 우리는 침례를 받고 죄사함[2]을 받을 수 있습니다.
하나님과 성스러운 약속[3]을 맺는 것으로,
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받아들이고, 주님을 따르고,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을 약속합니다.
우리가 우리 몫을 다 할 때,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의 죄를 용서받을 수 있다고 약속하셨습니다.
침례는 물속에 잠기고 다시 일어나는 행위로 의식을 하게 되는데,
이는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상징합니다.
또한 우리 과거의 삶을 버리고 주님의 제자로써의 새로운 삶을 다시 살게 되었음을 의미합니다.